1. 미래에셋증권 : 코스피, 중국 증시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 전환에 낙폭 축소 - 국내 주요지수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2%대 하락 출발. 다만 장중 중국 증시 상승, 나스닥 선물지수도 +1% 이상 상승하면서 코스피 낙폭 축소. 또한 코스피에서 개인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 소폭 개선. 통신업, 음식료업, 전기전자 업종 상승 2. 키움증권 : 미 증시 폭락에도 불구하고 낙폭 대부분 회복하며 마감 - 금일 저녁 바이든 대통령 인플레이션 추가 대응책 발표를 앞둔 기대감 등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KOSPI -0.55%, KOSDAQ -0.55%), 바이든 지지율 41.9%로 취임 후 최악이라는 점에서 바이든 정부는 인플레이션 완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