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말한다. 인간의 성격은 바꿀 수 있다고.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10년 뒤의 나는 다르다. 주변 상황에 따라 내가 목표한 것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목적은 성격보다 상위에 있다. 확고한 목적 의식이 없다면 성격은 고통 회피와 쾌락 추구라는 동물적이고 낮은 수준의 작동 방식에 기초할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과거에 함몰되지 말고 미래에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상상하고, 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행해야 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원하는 것에 100퍼센트 전념해야 성공한다. 그리고 실행단계에서 목표와의 괴리에 집중하지 말고 진전하고 있음에 집중해야 한다. 진전이 있었다고 확인되면 활기와 추친력이 생긴다. 이는 자신감과 사기를 높여주고 지금의 자신을 능가하는 ..